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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종식 목사의 묵상입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

Date
2024-03-20 20:22
Views
419
3월 20일 2024년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
목회를 하다 보면 참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
분명 한쪽으로는 유익이 되고 좋은 면이 있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일이 목회자와 관련된 일이라면 당연히 나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린다.
목회자로 하여금 오해가 생겨 적은 숫자지만 신임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앙금은 아주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와 관련된 일이라면 잘 설득하여 일이 되도록 한다.
물론 어떤 일에도 반대하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깊이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를 미리 방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른 뜻을 세웠다면 충분한 의논을 통해 추진해 왔다.
한 알의 밀알이 열매를 맺으려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는 말은 진리라고 생각한다.
밀알이 되어 죽는다는 의미는 전체의 평화를 위해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고
나의 하고 싶은 말을 참는 것이고
상대방을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다.
그럴 때 그 삶에는 열매가 가득하니 자신을 죽이는 일은 참 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 주간도 나 자신을 죽여 보자!
그래서 많은 열매를 맺는 풍성한 한 주를 만들어 보자.

 

"The Reason I need to Die to Myself”
While doing ministry, sometimes there are difficult decisions I need to make.
The decisions I make might be beneficial in some ways. But they might also instigate negative opinions. If something like this has to do with me, the pastor, I make the decision to sacrifice myself. Even if it might affect only a few people, there is no solution if my actions cause some to lose their trust in their pastor because of any misunderstandings. And the repercussions of this can last for a long time. If it has to do with the church, I try my best to resolve the issue. Of course, there are always oppositions to any kind of work I endeavor. And carefully considering the opposing argument can prove to be beneficial because it can prevent problems that might occur in the future. However, if I decided to do something for the right reasons, I always went ahead with it after much discussion.

It is true that in order for fruit to bear, a grain of wheat must fall and die. This means to surrender myself for the peace of the whole, hold back my tongue from speaking my mind, and put aside my desire to criticize others. Then, I will bear much fruit in my life. Thus, dying to myself is truly a wise way to live.

This week, I will die to myself!
May this week be full of abundant fruit as I liv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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