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회, 참 잘 오셨습니다!

교회소개

담임목사

이종식 목사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인도하심을 기대한다면 이렇게 살자” -February 21, 2024

Date
2024-02-21 17:09
Views
2371
“하나님의 오묘한 인도하심을 기대한다면 이렇게 살자”

나는 예수님을 처음으로 믿을 때는 하나님이 나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몰랐다.
그저 기도하라고 해서 기도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갈 때 신기하게 모든 것이 연결되며 내가 기도한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어 길이 열리기도 했고
어느 틀어진 일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며 길을 열어가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할 때 돕는 사람이 일어나 가능하게 되었다.
하여
이제는 기도만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하거나 근심되는 것이 없다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그 기도를 들으사 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삶을 돌아보며 그리스도 안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복되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언제든지 기도하며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잊지 말자!
오늘도 우리가 기도로 시작할 때 하나님의 신비한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을 …

 

“Those who await God’s mysterious guidance, let us live like this”

When I first believed in Jesus, I did not know how God would lead my life.
I simply prayed because I was told to pray.
And I lived each day doing what I had to do.
When I lived like this, everything interconnected.
And my prayers were answered in amazing ways.
In my everyday life, I met someone who provided me with information that opened many doors.
Even through something that went sideways, I was able to see a new world and go through a new path. And when I set out to do something, people came to my side and made it possible for me to do the work.

Therefore, now I do not worry or feel anxious in any situation—as long as I can pray.
God wondrously answers our prayers and leads us in the best way.
When I look back at my life so far, I realize that it is such a blessing to live in Christ.
And I am happy that I can always pray to God, for I am His people.
Let us not forget!
When we start our day with prayer today, God will lead us in mysterious ways.
Total 169
Number Title Date Views
169
"기도의 능력"
2024.05.01 | Views 238
2024.05.01 238
168
"도미니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며"
2024.04.25 | Views 1040
2024.04.25 1040
167
"후배 목사님을 보며"
2024.04.18 | Views 2338
2024.04.18 2338
166
"왜 저 입니까?"
2024.04.12 | Views 2322
2024.04.12 2322
165
"우물 안의 개구리 신앙에서 벗어나는 길" -4월 3일 2024년
2024.04.03 | Views 1944
2024.04.03 1944
164
"중보 기도는 하늘과 땅을 움직입니다"
2024.03.27 | Views 1221
2024.03.27 1221
163
"내가 죽어야 하는 이유"
2024.03.20 | Views 1115
2024.03.20 1115
162
진정한 부자
2024.03.13 | Views 996
2024.03.13 996
161
"삶의 지름길"
2024.03.08 | Views 643
2024.03.08 643
160
“지난날을 돌아보며 결심하게 되는 일” - February 28, 2024
2024.02.28 | Views 685
2024.02.28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