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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종식 목사의 묵상입니다.

“위대한 이타적인 삶”

Date
2025-07-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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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묵상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
7월 02일 2025년

“위대한 이타적인 삶”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남편이 이기적이 아닐 때, 그가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 필요한 것을 아내나 가족을 위하여 희생시킬 수 있다.

엄마가 이기적이 아닐 때, 자녀를 위하여 자신의 일정이나 계획을 희생시키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는다.

선수가 이기적이 아닐 때, 그의 팀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영광을 차지하는 것을 희생시킬 수 있다.

성도가 이기적이지 않을 때,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기의 자존심은 작동할 수 없다.”

성경엔 이런 삶을 산 분이 있다.
그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들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셨다.
그는 왕이었지만 이 땅에서 33년을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종으로 사셨다.
그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는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로 땅에 묻히셨다.

아, 한 분, 예수님의 이기적이지 않은 삶 때문에 우리 모두가 영생을 얻었다.
예수님의 제자 된 자로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삶은 이기적이지 않은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도 하루하루 주님을 닮아 나를 위한 삶이 아니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살 수만 있다면
그 삶은 아름답고 멋지리라!

Weekly Devotional with Pastor Chong Shik Lee
July 2, 2025

“A truly altruistic life”
Someone once said this:
“When a husband is unselfish, he can sacrifice his needs and desires for his wife and family.
When a mother is unselfish, she does not regret sacrificing her time or plans for her children.
When an athlete is unselfish, he can sacrifice his own glory for the sake for his team.
When a believer is unselfish, he can let go of his own pride for the sake of others.
There is someone who lived like this.
He is Jesus.
Jesus sacrificed Himself for us, sinners.
Although He is the King, He lived on this earth as a slave for 33 years.
He did not use His power so that He could save us on the cross.
Like a grain of wheat, He was buried for our salvation.
Oh, because one person, Jesus, led a selfless life, we all received eternal life.
As disciples of Christ, we know that leading an unselfish life is the greatest kind of life.
If we could also become more like our Lord each day and not lead a self-centered life but live for
those around us, our life will be beautiful and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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